[주식#2][마음가짐][종목] 주식 시작하기 - 투자 종목 찾기

주식은 도박일까?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는 기본이라면서
주식은 도박이라고 말한다.

모르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돈 많은 사람들이 오히려 열심히 하고,
돈 없는 사람들은 위함하다고 하지 않는다.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이런 말도 돈 많은 그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말이다.
우린 최대한 위험을 줄여야 한다.
앞으로 하나씩 그리고 조금씩 투자 공부를 하면서
내용을 올릴 예정이다.
돈 없는 우리에게는 공부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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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음가짐

먼저, 익숙해져야 한다.
처음에는 적은 돈으로 시작해서
주식 변동성에 익숙해져야 한다.
시드머니의 중요성을 외치는 사람들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회전율이다!!
주식을 잘하고 못하고의 차이는 시드머니의
크기와는 상관없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펼쳐져 있는 정보 속에서
수익으로 연결 시키면 되는 것이다.

2. 종목 찾기

- 상한가와 거래량 천만주 이상 종목 찾기
- 재료 찾기
- 주식 시장의 추세와 반대로 가는 종목 찾기

1. 상한가와 거래량 천만주 이상 종목

상한가와 천만주는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네이버 증권 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고
이전 포스팅한 HTS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그럼 왜 이런 종목을 찾아야 할까?

매일 매일 상한가 종목과 거래량 높은 종목들을

하나씩 정리를 하다보면 어떤 종목들이 서로가

연관이 되어 움직이는지 그리고 어떤 종목이 

대장주가 되어 움직이는지 알 수 있다.

네이버 증권, https://m.stock.naver.com/

 

2. 재료 찾기

상한가 주식은 거의 매일 나온다.
장마감 후 해당 종목에 대한 기사를 찾아보자.
이 종목을 사게 만든 모든 것을 찾아보자.

"계약 체결, 제 3자 유증, M&A 체결.." 등 모든 기사를 

찾다보면 재료들이 어떻게 시황과 연결이 되는지 알 수 있다.

다른 말로 "떡밥"이 여기서 말하는 재료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종목에는 사실상 재료가 정해져 있다고 보면 된다.

상한가와 천만주 종목에 대한 재료가 정해져 있다는 말이다.

 

매일같이 상한가와 천만주를 정리하다 보면

다시 테마가 돌아오기 시작할 때 징조를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꼭 강하게 급등 시키는 재료들만 찾자"

 

3. 주식 시장의 추세와 반대로 가는 종목 찾기

주식은 오를 때도 있지만 바닥이 없이 내려갈 때도 있다.

하지만 어떤 종목은 이러한 시황과 다르게 움직인다.

왜 그럴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세력이 연관되어 있거나,

재료가 너무 좋아서 떡상하는 종목들이다.

우리 개미들은 주식의 추세를 바꿀 수 없다.

그렇다면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시황과 다르게 움직이는 시장에 올라타는 방법 뿐이다.

 

시장 추세와 다르게 움직인다는 말은

그만큼 그 종목의 힘이 강하다는 말이다.

위의 사진을 보면 3월의 코스피는 내려갔지만

현대차는 오히려 오른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후 20만원을 돌파 했다.

이렇듯 시장에 대한 추세도 같이 보는 눈을 키워야 한다.

 

위와 같은 종목 찾는 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꾸준히 찾는 연습을 하는게 중요하다.

이후에 기사만 봤을 때 어떤 종목이 오를지 

떠오를 수 있을 정도로 공부하자.